통째로 넣는 제품이라~ 뭔가 상품을 직접 보고싶어서 마트에 가봤어요~
첫 인상은 뭔가 모양이 좀 특이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다는거..
그런데 통으로 넣는다는건 아직 뭔가 신뢰가 안가서 뭐 이게 잘 될려나~? 반신반의 했죠..
그런데, 직원 설명듣고 상품을 직접보니 통으로 들어가는 원리를 알게되서 좀 궁금증이 풀리긴 했어요~
하지만 오렌지나 귤, 키위 같은 껍질이 두껍거나 거친 제품은 껍질을 벗겨내 주셔야 하구요~ 사과도
너무 큰 왕사과는 피하시고, 중 소자 사과를 사용하셔야 할거에요~
제품은 대체로 만족스럽고, 시원 시원하게 들어가니 뭐 기분좋네요 ㅎㅎㅎ 시간도 절약되구요
마트서보고 구입은 여기와서 했어요~ 아무래도 신상이라 마트에 들어가는 거 보다는
본사직송으로 받고 싶어서요 ㅎㅎ 뭔가 한단계 진화한 느낌이 드네요~!